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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한 무대 섰던 故 이문수·이순재, 애도 속 하늘의 별 되다[스타이슈]

나란히 한 무대 섰던 故 이문수·이순재, 애도 속 하늘의 별 되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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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문수(왼쪽), 고 이순재 /사진=한국연극배우협회, 사진공동취재단

원로 배우 이문수가 별세했다. 고(故) 이순재가 영면에 든 지 얼마 되지 않아 들려온 또 한번의 비보에 연예계도 대중도 슬픔에 빠졌다.


29일 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이문수는 전날 밤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2022년 폐암이 발병해 그간 병원을 오가며 치료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월 1일 오전 8시 20분이며, 장지는 에덴추모공원이다.


1949년 양평에서 출생한 고 이문수는 공무원 생활을 하던 중 연기에 대한 꿈을 펼치기 위해 서울예술전문대학에 입학해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고 이문수 /사진=한국연극배우협회
향년 91세로 별세한 25일 별세한 배우 故이순재(전 국회의원)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11.25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국립극단에 합류한 고인은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1984', '파수꾼', '세일즈맨의 죽음',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북어대가리', '리어왕', '갈매기', 영화 '공모자들', '로맨틱 헤븐', '그대를 사랑합니다', '헬로우 고스트', '퀴즈왕', '바르게 살자', '거룩한 계보',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 82년생 지훈이', '마이더스', '나는 별 일 없이 산다' 등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훈하기도 했다.


고 이순재와 인연도 깊다. 두 사람은 '세일즈맨의 죽음', '시련',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앞서 고 이순재는 지난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 27일 오전 6시 2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이순재의 발인이 엄수됐으며, 고인은 이천 에덴낙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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