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2026년 신년 맞이 우당탕탕 템플스테이|젠과 사유리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떠났다. 사유리는 스님과 차담을 나눴고, 올해 바라는 것에 대해 "건강한 몸"이라며 "요즘 몸이 쉽게 아프고, 감기에도 쉽게 걸린다"고 고충을 밝혔다.
이어 "아들 젠을 혼자 키워야 한다 보니까 오래 살아야 하는데 제 몸이 제 몸이 아닌 것 같다. 관리를 하고 있는데도 쉽게 감기 걸리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운동도 많이 하고 그래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스님은 "건강은 기본적인 거고, 또 원하는 게 있냐"고 물었고, 사유리는 "로또 1등"이라는 세속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어 "텀블링 성공하고 싶어서 6~7년 정도 연습하고 있는데 물구나무를 성공 못했다. 물구나무를 서서 걸어 다니고 싶다. 성공하면 성취감과 뿌듯함에 행복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유리는 '건강한 정신과 세상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겠다'라며 유튜브 구독자 50만 명 소원을 적고, 108배를 했다.
한편 미혼인 사유리는 해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사람은 젠이 아빠가 없어서 불쌍하다고 말한다. 이런 방법으로 애를 낳고 애가 행복하지 않다고도 말한다. 이럴 때마다 부정도 안 하고 웃어넘긴다. 왜냐하면 남의 의견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상에 사람들이 젠이 불쌍하다고 말해도 젠이 행복하다면 그것이 정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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