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재범(63)이 은퇴를 선언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임재범이 출연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임재범은 은퇴 선언을 해 이목을 모았다.
임재범은 "많은 시간, 많은 생각을 해봤었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임재범은 최근 근황을 비롯해 40년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임재범은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이 밤이 지나면',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과 전설적인 무대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아티스트다.
지난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재범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17일과 18일에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부산, 수원, 일산, 광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임재범은 JTBC '싱어게인4'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오는 6일 오후 6시에는 정규 8집의 세 번째 선공개곡 'Life is a drama(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를 발매한다.
한편 임재범이 출연하는 '뉴스룸'은 이날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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