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이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게스트로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밝은 표정으로 등장해 "'컬투쇼' 너무 오랜만이다, 작년에 (권)상우 형과 영화 '히트맨' 홍보하러 온 이후 이렇게 스페셜 DJ로 다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이 "SBS와 인연이 깊지 않냐"고 묻자 이이경은 "그렇다. 예전에 코미디언 김영철 씨가 미국에 갔을 때, 제가 6일 정도 아침 라디오를 맡아 진행했다"고 답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10월부터 사생활 의혹을 받고 있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한 남성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부적절한 내용의 메시지를 공개하고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견지했다.
이이경은 이같은 사생활 루머에 대해 "서울 강남 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며 억울한 심경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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