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연이 반포 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이지연입니다만'에는 '반포 럭셔리 아나운서 이지연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지연은 서초구 반포집을 공개하며 "별것 없는 우리 집에 오신 걸 환영한다. 개한테 얹혀산다. 대출금도 갚아줬으면 좋겠다"며 "개님 소파와 개님 주무시는 자리"라고 말해 웃음케 했다.
이어 "우리 집 해가 너무 좋다"며 운동장 뷰인 야경을 공개하기도. 또한 우드톤의 인테리어 장식과 친숙한 풍경의 주방이 공개되기도 했다. 서랍을 꽉 채운 그동안 아껴왔던 그릇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한식, 중식, 양식, 일식 기능조리사 자격증을 자랑했다. 그는 "심심해서 땄다. 이때 2011년인데, 애들 밥을 내가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제대로 배우려고 차곡차곡 자격증을 땄다"고 했다.
한편 이지연은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4년 프리를 선언했다. 그는 '공포의 쿵쿵따 1기', '체험 삶의 현장', '스타 골든벨' 등 능숙한 진행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그는 200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방송인 이상벽의 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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