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코미디언 신기루가 이용진에 대해 장난쳤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신기루,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기루는 신동엽에게 "선배님이 나 같은 사람에겐 영웅이었다. 이건 선배님과 비교도 안 되지만, 예를 들어 용진이랑 '터키즈' 한 걸 보고 어떤 사람은 담배 피는 것, 첫날밤을 공개할 수 있냐고 한다. 난 선배님이 했던 거 봤을 때 불편하지 않았다. 그래서 했었던 거다"라고 말했다.
정호철은 "성인용품 얘기를 재밌게 봤다"라고 하자, 이용진은 "성인용품 홍보대사도 했다"라고 거들었다.
신기루는 "나한테 한번 써보라고 했다. 1단계부터 12단계까지 있는데 내가 6단계에서 살려달라고 했다. 8단계면 내 다리가 동동거린다. 3단계에서는 그냥 '사랑해'까지 나온다"라며 "이제 한 4단계에서는 '너밖에 없어'다. 근데 6단계는 '살려달라'가 나온다. 이만한 기계에 선생님이라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신)기루가 하는 얘기는 호감이다. 대중은 안다. 일부러 자극적인 얘기를 하면 그게 티가 난다"라며 이용진에게 "대놓고 고추 만지지 마라"고 장난쳤다. 신기루는 "고추 만졌나. 얘는 나 때문에 흥분하는 거다. 그럼 여자가 하나인데 자꾸 만지는 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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