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항암 치료 이후 근황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 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멸치감자조림)"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선우용여에 대해 "살면서 가족 아닌 다른 사람이 누가 이렇게 걱정해줄까 싶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머리카락이 이렇게 얇게 나왔다. 근데 이 머리가 한번 싹 다 빠지고 새로 났는데 아기 머리가 나왔다. 곱슬머리도 아닌데 곱슬머리가 됐다. 아무것도 안 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선우용여가 "빡빡 깎아서 그렇게 된 거냐"라고 묻자, 박미선은 "그렇게 하면 되질 않는다. 모근까지 싹 다 빠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미선은 박미선은 지난해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 중이었다고 밝혔으며 10개월 후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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