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이 첫째 딸 수빈 양의 남자친구와 만났다.
1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수빈아 오래오래 행복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승현은 "새해를 맞아서 제가 꼭 만나야 할 한 커플이 있다"면서 첫째 딸 수빈 양과 남자친구를 만났다. 남자친구는 "맨날 일과 집 반복이다. 지난번과 달라진 게 직급이 상향됐다. 연봉은 1억 조금 넘는 것 같다"고 말했고, 김승현은 "나보다 낫다. 꽉 잡아라"라고 했다.
이어 "한눈 안 팔고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대우를 받는 거다"라고 했고, 수빈 양의 남자친구는 "직원 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저도 계속 알아가면서 맞춰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계속 배워가는 것 같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니까 이해해주기로 했다"고 고충을 밝혔다.
김승현은 "둘이 같은 미용 일을 하니까 같이 공감하고, 얘기하면서 풀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수빈 양의 남자친구에게 옷을 사주며 '이거 입고 오래오래 수빈이랑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승현은 과거 결혼한 여자친구 사이에서 첫째 딸 수빈 양을 얻었다. 그러나 미혼부로 홀로 수빈 양을 키우다 MBN '알토란' 작가로 알려진 장정윤과 2020년 결혼했다. 장정윤은 2024년 딸 리윤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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