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현빈과 한솥밥을 먹을까.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전 스타뉴스에, '유해진 전속계약설'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논의 단계라는 것. 이들은 "유해진이 당사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라면서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만약 유해진이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을 경우, 현빈과 식구가 된다. 두 사람은 흥행작 '공조' 시리즈를 함께한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영화 '공조'(2017)는 781만 명, '공조2: 인터내셔날'(2022)은 698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특히 현재 유해진은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로 또 한 번 '천만 축포'를 터뜨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 이 작품으로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모으며 '흥행 보증수표' 입지를 공고히 한 유해진이다. 이에 따라 유해진의 행보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해진은 필모그래피에 '왕의 남자(2005), '베테랑'(2015), '택시운전사'(2017), '파묘'(2014)까지 '천만 영화'만 무려 4편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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