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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반려견 쿄로 화식까지 먹었다.."인간으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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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성훈 유튜브
/사진=추성훈 유튜브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반려견 쿄로 밥을 시식했다.

추성훈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쿄로 간식 뺏어 먹방하고 함께 영정 사진 찍은 날 (어그로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추성훈은 검정색 조리복을 입고 "추 셰프가 만든 오마카세. 쿄로카세"라고 말했다.

그는 "쿄로가 15살 생일이라서 요리를 하려고 한다"며 반려견 쿄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추성훈 유튜브
/사진=추성훈 유튜브

이어 공개된 전날 영상에는 추성훈이 쿄로의 반려견용 화식을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은 "(화식이) 죽처럼 생겼지만 식감이 있다. 나도 좀 뺏어 먹고 싶다. 먹어보겠다"며 화식 맛을 보기 시작했다.

화식을 음미하던 그는 "확실한 건 식감이 세다. 소금기 같은 건 하나도 없다. 강아지한테는 좋은 거다. 제가 인간으로서 처음 먹는 거 같다"고 자부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추사랑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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