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안타까운 비보를 전해 응원을 받고 있다.
이주승은 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반려견)가 하늘 나라에 갔어요"라고 알렸다.
이주승은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네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마음을 표했다.
이어 이주승은 "그동안 많은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합니다"라며 최근 겪은 조부상과 함께,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것을 언급했다.
이주승은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저한테 붙어자고 애교도 부리고 그랬다.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 놀꺼라고 생각한다. 마음 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달 조부상을 당했다. 이주승의 조부는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용사이자 국가유공자로 지난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이주승 글 전문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 나라에 갔어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합니다.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저한테 붙어자고 애교도 부리고 그랬어요.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 놀꺼라고 생각해요. 마음 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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