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기 순자가 눈물을 흘렸다.
20일 24기 순자는 개인 계정에 "눈물이 나네"라며 눈물을 닦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24기 순자는 눈물을 흘린 이유도 밝혔다. 그는 해물이 든 쟁반짜장을 먹다 사레가 걸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24기 순자 지인은 "악플 즐긴다며 채순(채식주의자 순자). 울지 마(루머 생성기)"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한편 24기 순자는 지난해 1월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해 채식주의자임을 밝혔다. 하지만 방송 이후 24기 순자가 '나는 솔로'에서 착용한 의상이 동물 가죽 제품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24기 순자는 상황에 따라 동물 가죽 제품을 착용한다며 "한 번 구매한 가죽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 환경과 동물을 보호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24기 순자는 현재 '나는 솔로' 스핀오픈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 중이다. 지난 19일에는 남녀 출연자들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당시 18기 영호는 24기 순자에 대해 소개하며 "24기 촬영 당시 악플을 받은 뒤 채식주의자에서 채식 추구자로 바꿨다고 하더라"며 "완전한 채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고, 이전에는 단순히 고기만 안 먹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육류 성분이 들어간 음식도 피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18기 영호는 "고기 단백질 자체를 섭취하는지, 아니면 채식을 남에게 강요하는 편인지"라는 질문에 24기 순자를 대신해 "육류가 애매하게 들어갔거나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들을 전혀 안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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