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블랙 출신 BJ 지오와 최예슬 커플이 9번째 봄을 맞이한 심경을 전했다.
최예슬은 5일 지오와 함께 찍은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최예슬은 "우리의 아홉번째 봄. 8년전, 처음 함께 했던 봄날의 영상"이라며 "18살 때 결혼하는 상상하며 불렀던 노래인데 '너의 아내가 되어 본 부부놀이 라랄라' 지금 들어보니 너무 귀엽네"라고 밝혔다.
지오 최예슬은 2년 동안의 공개 열애 기간 끝에 2019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월 인터넷 방송을 통해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이어 2019년 1월에는 최예슬과 동거를 시작한다고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아무래도 모든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에게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견해와 가치관에 따라서 저희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같이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 깊게 알아가고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지오는 2009년 엠블랙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엠블랙이 사실상 해체된 이후 뮤지컬, 드라마 등을 넘나들며 폭넓게 활동하다 2018년부터 BJ로 전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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