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불거졌던 배우 혜리와 댄서 우태의 열애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스타뉴스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 크루로 얼굴을 알린 그는 현재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다. 위댐보이즈는 지난 2022년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바타는 '스맨파' 출연 당시 가수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솔로곡 '라이크 제니' 안무 작업에 참여했다.

배우와 댄서의 핑크빛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7월에는 혜리와 우태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204년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빅토리'에서 혜리는 열정 가득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 리더 필선 역을 연기했다. 우태는 작품을 위해 안무 선생으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열애설에 대해 당시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으나 부인도 하지 않으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는 것으로 읽혔다.
혜리는 2010년 걸 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했으며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우태는 댄스 크루 엠비셔스의 멤버로 바타와 함께 '스맨파'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우태는 '부리더 계급' 미션에서 '메인 댄서'에 등극하며 센터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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