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예비 신랑의 얼굴을 점차 공개하고 있다.
류화영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류화영이 B사 명품 선물을 받은 듯한 모습이 있었다. 그는 최근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예비 신랑에게 선물을 받았음을 짐작케 했다.
류화영은 지난 12일에도 "주말 등산"이라며 예비 신랑과 데이트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화영은 예비신랑과 등산복에 선글라스를 끼고 흑백 커플룩을 맞춰입은 모습이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함박미소를 짓고 있었다.

류화영은 지난 1일 SNS에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2026. 9월 12일. 저희,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의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화영은 이후 예비 신랑에 대해 '쪼도비'란 애칭을 밝히는가 하면, 과일을 잘 깎는다고 자랑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류화영은 지난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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