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가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가운데, 팬 요청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팬미팅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등 팬 바보의 세심함을 보여준다.
14일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HYERIDE> IN SEOUL' 메인 포스터와 함께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혜리의 서울 팬미팅은 6월 13일 오후 2시, 오후 6시 30분 2회 차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 열린 첫번째 팬미팅 이후 1년만에 다시 개최하는 것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푸른 숲을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리와 혜루미(팬덤명)들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혜리의 모습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설렘이 느껴진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혜리가 그동안 출연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밀도 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됐다. 혜리는 평소 혜루미들이 바라온 요소들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고 있어 팬들의 바람을 세심하게 담아낸 '팬바보' 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혜리의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HYERIDE> IN SEOUL' 티켓은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누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4월 20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에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지난 2025년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연 혜리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마카오, 타이베이, 호치민,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성료했다. 이어 중국 광저우, 남경, 상해, 우한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대세다운 인기를 입증했다.
혜리는 오는 하반기 공개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분해 청춘의 설렘을 그린다. 또한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의 MC로 출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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