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은비가 결혼 1주년을 맞이해 떠난 후쿠오카 여행 근황을 전했다.
강은비는 14일 후쿠오카 여행 인증샷과 함께 장문의 글을 적었다.
강은비는 "후쿠오카, 오호리 공원. 벚꽃이 가득한 길을 준피리랑 나란히 걸으면서 '아, 잘 왔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 순간들"이라며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사이로 같이 웃고, 같은 걷고, 그냥 그 시간이 너무 좋았어"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 1주년, 크게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이렇게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던 하루"라며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답게, 같이 걷자"라고 전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해 4월 얼짱 출신 동갑내기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자연 임신에 성공했지만, 임신 21주차 아들을 떠나보냈다.
강은비는 지난 1월 "1월 3일 저는 산삼이(태명)와 이별했다"며 "제가 너무 무지해서 제 잘못으로 아기가 고통 속에서 버티고 있다는 말속에서 저는 결정해야 했고 21주가 되는 날 산삼이를 보내줘야 하는 걸 알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엄마 아들로 찾아와주면 엄마는 널 꼭 기억하고 널 잊지 않고 더 건강하게 널 만날 준비하고 있겠다. 사랑한다 내 아가"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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