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과 쥴리가 신곡 '후 이즈 쉬'(Who is she) 안무 선정성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벨과 쥴리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저희는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당당하고 패기 넘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 그러다 보니 그걸 바라보는 시선이 매번 좋을 수만은 없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하는 키스오브라이프가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응원해 주는, 멋있게 봐 주는 팬들에게 늘 고맙다. 옳은 피드백은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쥴리는 "춤, 음악, 예술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다 다르다. 그들도 틀리지 않았다. 속상하긴 하지만 그렇게 느꼈다면 의견을 존중한다"면서도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은 좀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쥴리는 또 "모든 여성은 다 아름답고 섹시하고 완벽하다. 각자만의 이유로 다른 건데 뭐가 답이겠나. 뭐가 예쁘고 뭐가 마른 거고 뭐가 통통한 거냐. 다 달라서 예쁜 것"이라고 일각의 시선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벨 역시 "하나의 답이 있고 거기에 가깝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말하는 게 있지 않나"라고 쥴리의 말에 공감했다.
현재 키스오브라이프는 신곡 '후 이즈 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안무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네 멤버는 두 명씩 마주 본 상태로 서로에게 손을 뻗어 목을 조르는 듯한 동작과 함께 골반을 튕기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선정적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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