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가 남편과의 특별한 결혼사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나 필이 짜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덕질 내게는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아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분을 모셨다. 저와 동갑이시더라"라며 게스트로 강소라를 소개했다. 그러나 조현아의 말과 달리 강소라는 "언니 89년생이지 않냐"며 "제가 빠른 90인데 족보가 꼬였다. 그냥 90년생으로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소라는 8살 연상 한의사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결혼사진을 내가 대장금 옷을 입고, 남편은 허준 옷을 입고 찍었다"며 "팔각정 같은 데 가서 찍었다. 제가 또 상황극 이런 거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소라는 조현아에게 어반자카파에 멤버 권순일을 언급하며 "예전에 남편 한의원에 다녀가셨다고 하더라"며 "지금은 판교로 옮겼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서포트도 잘하면서 자기 일도 잘 하지 않냐. 남편이 집안일만 하라 하지 않냐"고 물었고, 강소라는 "제가 못하니까"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요리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한다"며 "배달 음식을 많이 먹고 스페셜한 서양식이나 중식을 할 때는 제가 좀 한다. 짜장면 같은 것도 하는데 밀키트가 다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현아는 "이렇게 말라서 짜장면을 먹는다고 하면 난 좀 반대다"고 말했고, 강소라는 "면은 안 먹는다. 양배추로 먹고, 아이들만 면을 해준다. 안 그러면 관리가 안 된다"고 식단 관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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