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주영이 반복적 비출혈로 수술을 받은지 3개월 만에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차주영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잠시 벗어본 마스크. 아직 어색한 바깥공기.아주 많은 정말 중요한 걸 알게 해준 이번 수술 일들. 걱정 마음 써주신 덕분에 조금씩 천천히 힘. 조심조심 삭제된 것만 같은 시간들 보내고 꺄하 봄이당"이라고 썼다.
지난 1월 반복적 비출혈로 인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했던 차주영은 이후 활동을 쉬었고 오랜만에 근황을 알리며 반가움을 전한다.

앞서 차주영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지난 1월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차주영은 당시 자신의 개인 계정에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와 코피가 안 멈춰. 또 시작"이라며 길거리에 피가 흘러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차주영은 한 시간 넘게 코피를 흘리고, 수액까지 맞았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차주영은 지난해 티빙 드라마 '원경'과 영화 '로비'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차주영은 최근 영화 '시스터'와 지니TV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대중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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