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가로 변신한 그룹 S.E.S 멤버 슈가 브랜드 진출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로 향했다.
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이 아니라 브랜드를 들고 떠나는 첫 발걸음. 익숙한 인천에서 낯선 하노이로"라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가 세상 밖으로 나가는 순간이라며 "설레는 마음과 조금의 긴장, 그리고 확신. 이 작은 시작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저도 기대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라고 전했다.
슈는 하노이 국제 박람회 전시회를 준비 중이라며 "한국에서 한 캐리어 가득, 정말 고민해서 하나하나 직접 싸 들고 왔다. 남들과는 다른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돌멩이 하나, 천 한 장, 작은 불빛까지 사소한 것 하나도 그냥 넘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기까지 오기까지 보이지 않는 시간들이 있었고, 그 시간만큼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설렘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건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다. 끝까지 집중해서 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최근 사업가로 변신했다며 "1년 동안 화장품 세계를 깊이 공부하며 제 모든 감각을 쏟아 준비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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