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훌쩍 큰 딸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소소한데 재밌는 이민정네 집 주말 풍경 공개 *MJ 딸 이만큼 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두 자녀와 함께하는 주말의 일상을 공개하며 "딸 서이를 찾으러 나왔는데 보이지 않는다. 친구가 김밥을 싸와서 집 앞에서 김밥을 먹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 준후 군에게 라면을 끓여주려고 했고, 아들의 반응을 보고 "아직 삐쳐있다"고 조심스러워했다. 이민정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를 사줬는데 아직 배송이 안 됐음에도 케이스를 사러 가자고 해서 화를 냈더니 아직 삐쳐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준후 생일 파티를 했는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수 있다"며 영상을 공개했고, 친구들이 생일 노래를 부르며 괴성을 지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들의 생일 파티에는 이병헌도 자리하고 있었다.
이민정은 육아 중 짧은 휴식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도 전했다. 그는 "준후는 농구를 하러 가고, 서이는 할머니와 색칠 놀이를 하고 있다"며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데 주말 브이로그인데도 기운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쉬는 동안에는 휴대전화로 카카오톡을 하고 게임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딸 서이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정은 "아빠가 함께 와서 촬영할 수 있었다. 혼자였으면 힘들었을 것"이라며 "서이가 말이 부쩍 늘어 입을 쉬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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