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크루즈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28일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 현장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부산에서 진행된 크루즈 신 촬영 중 아이유와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아이유는 배 이름을 묻자 자신의 캐릭터 이름을 따 "크루희주"라고 답했다. 이어 극 중 배역인 성희주가 이안 대군(변우석 분)에게 언제부터 마음이 갔느냐는 물음에는 "3부 부터"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3부에서 뽀뽀로 마무리하지 않았나. 그때 자각은 못 했어도 마음의 싹을 텄다"고 설명했다.

촬영 중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의 에피소드도 포착됐다. 변우석이 손으로 아이유의 머리 위를 가려주자, 아이유는 "한 번도 이런 걸 해준 적이 없는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말을 건넸다. 이에 변우석은 "왜냐하면 내 앞에서 비가 온 적이 없었다"고 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배역에 대한 이야기와 농담을 주고받으며 현장 분위기를 유지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드라마의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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