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전진이 자신의 유행어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달라도 너무 다른 7년 차 부부 전진♥류이서의 첫 무계획 국내 여행 (부부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무계획으로 여행을 떠난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이서는 "날이 너무 따뜻해져서 국내로 2박 3일 정도 갔다 오고 싶다"며 "(여행지를) 못 정하겠기에 룰렛을 돌려 랜덤으로 정하려 한다. 여섯군데 중에서 룰렛을 돌리기로 했다. 가서도 다 룰렛으로 돌릴 것이다"라고 여행에 관해 설명했다. 이에 전진은 "너무 좋아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룰렛을 돌려 여행지를 대전으로 선택했고, 전진은 "완전 절친이 살지 않냐"고 물었다. 류이서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가 있다"라고 반가워했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룰렛을 돌려 디저트를 정하고 여행지에서의 갈 곳도 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휴게소에서 산 디저트를 맛보던 류이서는 "디저트가 완전 달고 이런 스타일이 아니어서 맛있다"라고 말하던 중 "'완전'이 자기 유행어라며?"라며 물었다.
앞서 SBS '연애편지'를 통해 전진이 "완전 사랑합니다"라는 멘트로 큰 인기를 끌며 유행어를 남긴 바 있다.
이에 전진은 "'완전 사랑합니다' 그거? 원래 그런 말이 없다고 하더라. 나도 나중에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류이서는 "좋겠다. 창시한 말이 있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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