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 이후 근황을 전했다.
6기 영숙은 12일 유튜브 채널 '오늘도 샘라두'를 통해 '우리에게 닥친 첫 번째 시련 #갑상선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갑상선암 진단 이후 수술을 마치고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먼저 6기 영숙은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많은 초기 증상들이 있었던 것 같다. 아무렇지 않았던 일상들인데 지금 생각하면 아프고 피곤하고 붓고 그랬던 것들을 왜 지나쳤을까 하는 후회도 든다"라며 "암에 걸렸을 때 자책을 제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6기 영숙은 세침흡인세포검사를 받고 암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술 이후 퇴원 당일 6기 영숙은 "원래 더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아이들도 있고 요양병원 일정도 있어서 퇴원한다"라며 "수술하고 처음으로 머리도 감고 화장도 했다. 수술 후 부종이 너무 심해져서 전체적으로 다 부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숨 쉬기도 좀 힘든데 지금은 좀 살 만하다. 입원 중에는 숨 쉬는 것조차 어려웠고 말하는 게 거의 불가능했다"라며 "환우분이나 수술을 앞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했지만, 암 수술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회복이 더디고 너무 힘들엇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6기 영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영철과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고 그해 7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6기 영숙은 "운동 겸 산책하면서 소원 빌었어요. 얼른 낫게 해달라고"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벚꽃이 만개한 길을 걷고 있는 6기 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6기 영철은 흩날리는 벚꽃잎을 6기 영숙에게 건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6기 영숙은 "수술 부위 쪽은 머리를 마신 걸까요?"라는 질문에 "네 맞아요. 보는 분들 중 불편하실 수 있어서 작게 올려봅니다. 좌측 이미지처럼 미리 살짝 밀고 양쪽 수술한 상태입니다"라며 귀 뒤쪽 일부를 면도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