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채원이 일탈을 선언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을지로 야장에 작정하고 간 문채원 (+인생 첫 하이디라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일탈에 나선 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채원은 제작진과 함께 을지로로 향했고, 사람이 많다는 말에 "어떡하냐. 땅만 보고 걸어야 하냐"라고 걱정했다.

이어 문채원은 "저는 마음이 편안한데 보시는 분들은 더 그렇지 않나. 제 마음은 그렇다"라며 쑥스러운 마음에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문채원을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을지로 맛집들은 극악의 웨이팅을 자랑했다. 결국 차로 대피한 문채원은 챗gpt에게 어디로 갈지를 물었고, 챗gpt는 훠궈 체인점을 추천했다.
훠궈를 맛있게 먹은 뒤 문채원은 야장으로 향했다. 문채원은 하루를 돌아보며 "오늘 하루가 되게 느리게 간 것 같다. 내가 지금 이 순간들을 천천히 느끼고 있나 보다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일탈은 제 생각엔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은 해보고 싶을 것 같다. 안 해본 것을 해보니까 시간을 만끽하는 게 더 길어지는 것 같고, 좋은 것 같다"라고 일탈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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