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핑크에서 탈퇴한 홍유경이 윤보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홍유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뽐(보미)언니 행복해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홍유경은 지난 2013년 에이핑크를 탈퇴했지만, 멤버들과 인연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홍유경은 에이핑크 박초롱과 정은지, 그룹 비투비 이창섭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뭉친 큐브 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은퇴 후 연예계를 은퇴하고, 지난 2023년 결혼했다. 당시 박초롱은 윤보미와 함께 홍유경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식 보다가 울었다. 유경아 잘 살아"라고 축하한 바 있다.
한편 윤보미와 라도는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7년 에이핑크 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계기로 처음 만나 9년째 연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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