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신효가 오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강신효는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졌다.
강신효의 지인들과 팬들은 그의 SNS에 "내일 봐요 멋진 유부남님", "육룡이 나르샤의 강신효 배우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Congratulations" 등 축하의 멘트를 남긴 상황이다.
강신효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2026.05.17 일요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며 "상대는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배우로서, 또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강신효는 웨딩수트를 입은 모습부터 결혼반지를 낀 모습, 예비 신부와 손을 맞잡은 모습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신효는 결혼 전 배우 활동과 함께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며 이색 근황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저의 오랜 꿈이었던 남성브랜드를 오픈하게 됐다"라며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멋스러울 수 있는 옷,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우아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들되, 자신만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옷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라고 알렸다.
강신효는 1989년 8월생으로 올해 만 36세다. 그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출신으로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을 통해 데뷔했다.
강신효는 영화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드라마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비밀의 숲2', '당신만이 내사랑', '결혼작사 이혼작곡3', '아라문의 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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