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규리(47)가 자택 강도 피해 열흘 만에 '사전투표 인증' 근황을 전했다.
김규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 완료!"라는 메시지와 함께 손등에 도장을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오늘은 사전투표 마지막 날. 저녁 6시까지. 투표를 독려합니다! 투표합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김규리는 지난 20일 밤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피해를 당한 가운데, 투표를 독려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40대 남성 A 씨는 20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김규리 주거지에 무단 침입,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은 미수에 그쳤으나, 당시 자택에 있던 김규리를 포함해 함께 사는 여성이 강도와 다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 씨는 구속 상태로 29일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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