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레가 18세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조기 입학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30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라떼는 말이야(?)" 유바리토크바리 | 영업 34일차 | 라미란 이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레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조기 입학했다며 "저는 23학번인데, 원래 25학번이 저와 친구다. 18살에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라미란은 "술도 못 먹고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고, 이레는 "울면서 집에 가고 그랬다. 고깃집 가서 제로 콜라만 먹었다"고 웃었다.
그는 "그래도 저는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제대로 연기 배워본 게 처음이었어서 연기의 재미를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이레는 "재미로 따지면 (매체보다) 무대가 훨씬 재밌는 것 같다. 매체 쪽은 일에 가까운 느낌이다 보니까 익숙하고 편하긴 하다. 연극은 조금 긴장되고 그런 것도 새롭게 느껴지고, 학교 다니는 거 너무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미란, 이레가 출연하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지난 2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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