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 측이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일 원헌드레드 측은 "차가원 대표이사 및 당사와 관련해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모욕과 조롱 등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X(구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해당 불법 행위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으며, 당사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채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악플러 및 허위 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당사 법률대리인은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사와 소속 임직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양보도 없을 것이며, 어떠한 경고나 선처, 합의 없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차 회장은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에 출연한다. 그는 현재 사기, 횡령 혐의 등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앞서 공개된 'PD수첩' 예고편에서 차 회장은 제작진을 향해 "제가 입을 열면 아마 이 엔터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원헌드레드 레이블은 MC몽과 피아크그룹 차 회장이 2023년 12월 공동 설립한 기획사로, 현재 산하 레이블을 둘러싸고 소속 아티스트와 계약, 정산 문제 등이 불거졌다.
MC몽은 지난해 6월 갑작스럽게 모든 업무에서 배제됐으며, 차 회장과 불륜설, 불법 도박 의혹 등이 제기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와 관련해 MC몽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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