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주해은이 마동석의 '범죄도시5'에 합류했다.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1일 "주해은이 '범죄도시5'에 정지원 역할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범죄도시5'(감독 허명행)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이라는 전무후무한 흥행 기록을 세운 '범죄도시'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벌이기 시작한 이강태(김재영 분)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극 중 주해은은 프로파일러 정지원으로 분해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 정지원은 더욱 진화한 범죄 세력을 잡기 위해 광수대와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수사를 펼치는 인물이다.
소속사 측은 "주해은이 정지원 캐릭터를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그려낼 것"이라며 "마석도와의 완벽 팀워크를 펼쳐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해은은 한양대 철학과 재학 중 2016년 가수 이승환의 '10억 광년의 신호'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영화 '스윙키즈'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드라마 '땐뽀걸즈', 넷플릭스 '선산', '지옥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엔 디즈니+ '나인 퍼즐'에서 염세령 역할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범죄도시5'는 사전 준비를 마치고 지난달 24일 크랭크인,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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