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재외동포청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유는 '소식좌'이기 때문이다.
재외동포청은 2일 공식 SNS에 "새 홍보대사로 소식좌 산다라박 영입! 연예계 대표 '소식좌' 산다라박 소식을 하다하다... 전 세계 재외동포의 소식(消息)까지 전하게 되었다는데!"라고 알렸다.
이어 "실제 필리핀에서 10여 년간 재외동포로 지내며 누구보다 동포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는 그녀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전할 꽉 찬 동포 소식들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산다라박은 평소 적게 먹는 '소식(小食)좌'로 알려졌다. 재외동포청은 이와 동음이의어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의 사정을 알린다는 뜻의 '소식(消息)좌'에 산다라박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반갑습니다"라고 댓글을 달며 활동에 각오를 다졌다.
한편 산다라박은 데뷔 17주년을 맞아 박봄까지 총 네 명의 멤버가 모두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변치 않는 팀워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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