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고 전했다.
유혜주는 22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서로를 돌보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리쥬라이크 채널은 잠시 쉬어가려고 한다"라며 "8월 3일 업로드하기로 약속드렸던 출산 영상도 부득이하게 일정을 미루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준비해둔 영상들은 추후 차차 업로드하겠다. 기다려주신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늘 따뜻한 마음과 응원으로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곧 다시 만나겠다"라고 덧붙였다.
유혜주는 최근 공개된 브이로그를 통해 부친의 건강이 악화된 근황을 공유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혜주는 과거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111만 구독자를 보유한 '리쥬라이크'를 운영하고 있다.
유혜주는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조정연(조땡)과 결혼,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헤주는 20일 "여러분, 짱아가 드디어 세상에 태어났다. 둘째라 그런지 예정일보다 조금 빠르게 만났다"라며 "얼굴을 안 보여줘서 누구를 닮았을지 정말 궁금했는데 태어날 때 보니 유준이랑 똑 닮은 것 같더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형아 신생아 모습에서 살만 조금 붙어서 나온 동글동글 짱아"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지금은 조리원에 들어와 짱아와 함께 지내고 있고, 유준이도 아빠와 잘 지내고 있다. 얼른 잘 회복해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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