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유튜브 구독자를 위해 해외에서 시계를 구매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스위스 제네바에 방문한 도경완의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은 제네바에 위치한 시계 매장들을 둘러봤다.
도경완은 "스위스 제네바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 없다. 한국인의 자존심, 시계인의 명예가 있다"며 "그래서 중요 발표를 하겠다. (시계) 하나 사겠다. 없는 돈 쪼개서 사겠다"고 전했다.
그는 한 브랜드 매장에 방문해 한정판 시계를 살펴보기도 했다.
영상 말미 도경완은 "구독자 선물을 한 번도 드린 적 없더라. 스위스에서 시계를 사왔다"며 구독자 이벤트로 시계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경완의 장모이자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 씨는 최근 수천만원 대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육 씨는 "'미스트롯'에 투자하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딸의 이름을 팔아 피해자에게 사기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나섰지만 육 씨의 행방을 찾지 못해 수사를 일시 중지했다. 이후 최근 소재를 확인해 육 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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