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장가현(49)이 대리기사에게 난데없이 '협박'을 당한 사실을 밝히며, 불쾌감을 표출했다.
장가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리기사로부터 받은 협박성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박제했다.
이에 따르면 대리기사는 지난해 5월 장가현에게 "어제 강남에서 대리 부르셔서 일산 댁으로 대리기사했던 사람이다. 차에서 모자 쓰시고 어두워서 얼굴은 잘 못 봤지만 전화 통화하시는데 되게 자주 듣던 목소리여서 설마했는데 장가현 씨였다. 제가 퇴근 후에 '사랑과 전쟁' 재방 자주 보는데 장가현 씨 정말 좋아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너무 이쁘셔서요. 제가 직접 댁으로 모셔드렸다는 게 참으로 큰 영광이다. 다음에 또 모셔다 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런데 이 대리기사는 장가현으로부터 답장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1년 후 다시금 메시지를 남겼는데, 여기엔 협박성 발언이 포함돼 황당함을 자아냈다. 대리기사는 "유명 배우도 짧은 만남과 팬 댓글에 인사와 감사를 표하는데. 인간성 제로네. 강남에서 대리해서 일산 갈 때 캠 상황 다 까발려 버릴까 보다. 확! 마!"라는 발언으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장가현은 "제가 디엠을 어찌 다 보고 답장을 한답니까? 에? 뭘 까발려? 까발리소서 제발"이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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