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눈물을 흘렸다.
4일 류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험관 중 제일 아프다는 난자 채취 도전한 류이서 그리고 전진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류이서는 수차례 난임 센터를 찾아 여러 시술을 받고 난자 채취 과정을 거쳤다.

난자 채취를 한 지 2주가 지난 후 류이서는 "3일 배양으로 난자 2개를 동결했다"며 "배아가 자라기에 가장 좋은 환경은 엄마 몸속이라는 의사의 설명에 동결을 결정했다. 회복 후 두세 달 뒤 이식을 시도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후 류이서는 전진이 촬영한 영상에 대해 언급하다 눈물을 보였다. 류이서는 "남편이 찍은 영상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혼자 힘들게 주사를 맞고, 병원에 들어가는 제 모습을 보니 여러 감정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과정을 겪으며 (전진과) 더 성숙해지고 서로 더 의지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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