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근황을 전했다.
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를 타고 가는 중 린이 찍은 바깥 풍경이 담겼다. 이어 그는 키캡을 누르는 영상을 보여주며 "안정이 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린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화장실에서 취식하는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에 린은 "따뜻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가장 좁은 공간"이라며 "마음이 편하다. 정서적으로 편하다. 너무 넓으면 공황이 올 거 같은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또한 그는 청결 문제에 대한 지적에 대해 "하루에 한 번씩 화장실 청소한다. 그래도 위생상 더럽긴 하겠지만 저기가 편하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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