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겸 연기자 최수영(36)이 배우 정경호(43)와 14년 만에 결별 후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수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로부터 받은 단체 도시락 선물을 인증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드라마 '당신의 소원을 말하면'을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이 도시락은 최수영 주연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연습실 현장에 보내졌다. 최수영은 한데 모여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인증하며 열의를 다졌다. 그는 "모두 상태 신남"이라며 '불꽃'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극 중 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 포셔 역할로 캐스팅됐다.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으로 오는 7얼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최수영은 9일 정경호와 '결별'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해 14년간 사랑을 키워왔으나, 마침표를 찍고 동료 관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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