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우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INUFF COMPANY(이너프컴퍼니)'가 첫 번째 신인 배우 오디션을 개최하며 차세대 스타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INUFF COMPANY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2026 NEW ACTOR AUDITION(2026 신인 배우 오디션)' 포스터를 공개하고 신인 배우 모집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설립을 공식 발표한 데 이어, 웨이브(Wavve) 기대작 '검사실의 제안' 주연 캐스팅 소식을 전한 박시우가 이번에는 콘텐츠 레이블의 첫 공식 프로젝트로 신인 배우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1999년생부터 2010년생 사이 출생한 남성으로, INUFF COMPANY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1분 내외의 자기소개 영상을 제출하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INUFF COMPANY가 내세운 슬로건인 "Grow Beyond Enough(충분함 그 이상으로)"의 철학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INUFF COMPANY는 단순한 배우 매니지먼트를 넘어 잠재력 있는 개인의 성장 과정을 하나의 콘텐츠이자 IP로 확장하는 '크리에이티브 랩'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오디션 역시 정형화된 스타를 선발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색깔과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보 인터뷰에서 박시우는 "누군가는 정해진 길을 걷고, 누군가는 길을 만든다"며 "정해진 길보다 새로운 길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도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한 가지에 머물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하며 자신만의 방향성과 가치관을 드러냈다.
한편, 박시우는 최근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시리즈 '검사실의 제안'의 주연 이채하 역으로 발탁되며 배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사실의 제안'은 오는 26일 자정 1·2화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자정 2회차씩 총 5주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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