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천년의 이상형 등장에 이성 잃은(?) 하지원의 편파 중계 현장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경희대 축구부와 비정상 축구팀의 대결에 정용검 캐스터, 알베르토와 만난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원은 정용검, 알베르토와 함께 중계에 나섰고, 정용검은 "저쪽(경희대 쪽)에서 매니저나 응원단으로 함께 할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응원단이기도 하지만 선수들을 응원해야 하니까 중계석으로 왔다. 알베르토 씨도 (비정상 팀의) 감독 아니냐. 그러면 여기 있으면 안 된다"라고 맞섰다.
알베르토는 "'26학번 지원이요'를 너무 잘 보고 있다. 축구 할 건데 같이하겠냐고 섭외 연락이 와서 채널을 물어봤더니 '26학번 지원이요'였다. 하지원 씨가 축구를 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축구를 굉장히 좋아한다. 독일 월드컵도 직접 보러 갔었다"라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정용검은 "원래 좋아하시니까 해설도 자신 있냐"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좋아만 한다. 굉장히 좋아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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