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노래하고 아내가 뮤비에 출연했다. 배우 공효진이 남편인 가수 케빈오의 제대 후 첫 신곡 뮤직비디오에 함께 했다
지난 23일 가수 케빈오의 신곡 '마이걸'(my girl')이 공개됐다.
'my girl'은 케빈오가 지난해 6월 전역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첫 신곡이다. 케빈오는 공식 계정을 통해 "제가 제대하고 아주 오랜만에 노래로 인사하게 됐다"라며 "이번 신곡은 조용하고 담담한 분위기 안에서 제가 느꼈던 사랑의 형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아내 공효진이 뮤즈로 출연했다. 실제 아내인 공효진과 케빈오는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닷가에서 함께 누워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아름답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케빈오는 1년 뒤인 2023년 12월 육군 현역을 입대했다가 다시 공효진의 품으로 돌아왔다.

공효진은 케빈 오 전역 후 함께 유럽 여행을 한 후 미국에 가서 함께 신혼을 즐긴 후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지난해 영화 '윗집 사람들'로 대중을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케빈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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