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비와이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남겼다.
지난 25일 비와이는 개인 계정에 태극기 이미지와 함께 "거꾸로 달지 말아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대상을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최근 불거진 김 총리의 배지 오착용 논란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지난 23일 베이징 칭화대 면담 일정 등에서 태극기 배지를 뒤집어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 총리 측은 해당 건과 관련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평소 사회적 현안에 목소리를 내온 비와이의 이번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와이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논란으로 불거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부정선거 이슈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의심하는 것만으로도 어떤 음모론자로 몰아가는 어떤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라며 "나는 성경을 읽으면서도 계속 의심한다.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게 맹신인데 사람 관계에서도 그렇고 이건 삶이다. 무조건 확신하는 태도는 갖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엠넷 '쇼미더머니5' 우승자 출신인 비와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3년 1월에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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