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에게 영어를 사용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와이 브이로그를 언급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고소영에게 "하와이 브이로그 보니까 영어를 잘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고소영은 의아하다는 얼굴로 "나 영어 안 썼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강아지(반려견)한테 하더라"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고소영은 하와이 여행 당시 반려견들이 공공장소에서 짖자 "스톱, 노 노 노"(멈춰, 안 돼)라고 주의를 줬고, 제작진이 이를 언급한 것.
이에 대해 고소영은 "우리 애들(반려견)이 너무 예민해서 자꾸 짖는다. (다른 사람들에게) 실례이지 않나. 내가 (한국어로) '짖지 마'라고 해봤자 그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애들을 통제하고 있단 걸 보여주려고 (영어를) 쓴 것"이라며 "내가 뭐, 미국 한 달 다녀와서 영어 쓰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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