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의 딸 수현 양이 원하는 학교에 2차 합격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동생 수현 양에게 선물을 준비한 그리(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는 선물을 준비해 집에 갔고, 수현 양은 그리를 보고 반가워 했다. 그리는 김구라에게 샴페인을 선물했고, 김구라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축하할 일 있다. 수현이가 붙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그리는 "학교?"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2차에 붙었다"라고 말했다. 수현 양 역시 "2차 붙었다"라며 신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수현 양은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준 그리에게 "오빠 고마워"라며 애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수현 양에게 "내 다리 내놔 해봐라"고 개인기를 시켰지만, 수현이 "내 다리 내놔" 해보라 했지만, "싫어"라며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2021년 늦둥이 딸을 얻었다.
김구라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딸의 학교에 대해 "송도에 국제학교가 있지 않냐. 늦둥이 딸을 (국제학교에) 넣어보려고 다녀왔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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