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도영서가 아티스트컴퍼니에 새둥지를 틀었다.
7일 아티스트컴퍼니는 "도영서가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년 데뷔한 도영서는 드라마 tvN '하백의 신부 2017',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종말의 바보', '은중과 상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생일', '협상', '비상선언', '계시록'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작품인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영화 '만남의 집'에서는 준영 역을 맡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극 중 엄마 없이 여관을 집 삼아 지내는 소녀이자 홀로 빈소를 지키는 처연한 모습부터, 닫았던 마음을 열어가는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소화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아티스트컴퍼니에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 염정아, 김종수, 배성우, 박훈, 박해진, 김준한, 임지연, 원진아, 김혜윤, 조이현, 피오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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