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태가 30대 가장 큰 이벤트로 결혼을 꼽으며 결혼관을 밝혔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3시간 내내 신나게 떠들고 간 유지태. 짠한형 때 한풀이 하러 옴 *유지태 인생 설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스페셜 MC 김준호와 배우 유지태가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유지태에게 "30대에 가장 큰 이벤트는?"이라고 물었다.

유지태는 "결혼이지, 결혼"이라고 답하며 "난 40대에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 미워 보였다. 쌩쌩할 때 (결혼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결혼 당시 40대였던 남편 이병헌을 떠올린 이민정은 "의문의 1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지태는 "그리고 다시 영화에 집중을 했던 것 같다"고 덧붙이며 결혼 후 배우 활동에 더욱 집중했던 시기를 돌아봤다.
한편 유지태는 배우 김효진과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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