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유튜브 10만 구독자 돌파에 감격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홈런>이 쏘아올린 큰~공 12년 만에 시구에 도전하게 된 하지원. 지원이는 과연 승요가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튜브 10만 구독자를 돌파한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지원은 '26학번 지원이요' 채널이 1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제작진의 축하를 받았다. 제작진은 배송 중인 실버 버튼 대신, 특별 제작한 실버 버튼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에 하지원은 "10만이 됐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실버버튼 야르!"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하지원은 100만 구독자 돌파를 위해 기도하며 초를 불었다.
제작진은 10만 구독자 달성 시, 하지원이 했으면 하는 이벤트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하지원 역시 "맨날 다 본다"라고 말했다. 설문조사에서는 56%를 얻어 프로야구 시구가 당첨됐다. 하지원은 "이거일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람들이 '홈런'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하지원은 "팬 분들이 케이크에다가 얼굴과 배트, 볼을 넣어주셨다. '홈런' 안 했으면 어떡할 뻔했냐. 구독자분들이 원하면 해야겠다"라며 시구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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