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지혜가 일본 후지산 등반 후기를 전했다.
김지혜는 20일 자신의 SNS에 "누군가에겐 쉬운 산일지 몰라도, 하산길에 심정지 오는 분들을 보니 그냥 보통 산이 아니다. 관악산 한 번 가 본 내가 후지산이라니. 까불어서 죄송하다. 무사히 마무리되어 감사하다. 딸과 소중한 경험들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혜가 고산병 때문에 휴대용 산소통을 입에 대고 호흡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딸 혜이와 함께 오른 후지산에서 절경을 바라보고 있다.
김지혜는 하산길 풍경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더불어 그는 "하산길에 세 분이 심정지가 와서 헬기가 두 번 뜨더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혜은 지난 2005년 코미디언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딸 주니, 혜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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