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은 데뷔 첫 시구, 시타에 나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빛낸다.
하트오브우먼 멤버 지현과 채이는 7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각각 시타와 시구에 나선다.
지현과 채이는 경기에서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타와 시구를 맡고, 클리닝타임에는 하트오브우먼 멤버들과 LG응원단상에서 '나를 잃지 않는 방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타를 맡은 지현은 "TV로만 보던 야구장에 직접 서게 되어 정말 두근두근하다. 항상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는 선수분들을 응원해 왔는데, 이번에는 제가 힘찬 응원의 기운을 전해드릴 수 있어 더 설레고 영광이다"라며 "좋은 에너지 가득 담아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 멋진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구에 나서는 채이는 "스포츠 경기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직접 야구장에 서게 되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며 "게다가 첫 시구를 제 생일에 하게 되어 저에게는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될 것 같다. 선수분들과 팬분들 모두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즐겁고 멋지게 시구하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트오브우먼은 지난 6월 2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은 멜론 HOT100 차트 48위까지 올랐고,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400만 회를 돌파했다. 스포티파이(Spotify) 누적 스트리밍도 200만 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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